재미있게 읽었던 "제로-시작의 관" 만화책 끝 부분에 소개된 "제로 - 흐름의 원" 


어떤 내용일까 너무나 궁금했기에 


하루 용돈 1000원을 꼬박 꼬박 모아서 정품 CD를 구매했고, 작품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소설까지 구매했었다.

내 나이 17살때니까.

벌써 7년전 일이다.






게임 CD 초판 (한정판) 을 사면 주던 일러스트 집. 


패키지에 딸려오던 남매의 관 소설 Zero - The Root. 


그리고 Zero - The Root에 이어 쓴 몇 부 나오지 않은 속박의관 소설(총 3권)


그 외, 이번엔 꼭 해방의 관까지 쓰겠다고 약조했던 시드노벨 제로-퍼펙트 디멘션 (총 4권)


시드노벨의 연재 약조는 아직까지 지켜지지 않고 있으며.. 


작가의 성향상 더 이상 나오지 않을 거라 생각하는 편이 좋다 .





제로 시리즈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흐름의 원 1-3부

제 1부 - 남매의 관

주인공의 현재 이야기. 과거로부터 비롯된 사건들이 주인공을 괴롭힌다.


제 2부 - 속박의 관

주인공들의 전생. 

흐름의원의 모든 것이 담긴 장. 


제 3부 - 해방의 관

결말.


엔딩 - 진엔딩, 해피엔딩, 베드엔딩. - 진엔딩은 꼭 보길 바란다.
(누군가는 불행해질 수 밖에 없는 스토리다. 해서 해피엔딩에서도 불행해지는 히로인이 존재한다. 해피엔딩이라는 것은 어디까지나 주인공의 시점인가보다.)


그리고, 나우와 천량열전의 작가 박성우와 임달영이 외전으로 만든 


외전 - 시작의 관(만화책)

현재 주인공들의 부모 이야기.




소설은 모두 소장하고 있지만, 객관적이고 냉정한 평가로 읽을만한 게 못된다. 


게임에선 없던 가시현의 스승과 


게임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가시현과 태산의 결말이 소설에 등장하기 때문에 팬이라면 한 번쯤 읽어볼만은 하다.


게임또한 게임성이 쓰레기 수준이다보니 에디터를 쓰고 빠르게 전투를 넘어가는 게 정신건강에 좋다. 

(물론 이스터에그나 숨겨진 이벤트도 있지만, 게임성이 너무 쓰레기라 그것들을 다 봐줄수가 없다 -_-; 오죽하면 "게임성이 제로" 라는 별명이 붙었을까)


7년이나 지난 지금도 내겐 손에 꼽히는 작품인만큼 스토리를 보기위해 플레이한다면 슬프고 감동적인 비주얼노벨을 한편 봤다고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Posted by $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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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itd  = 리눅스 감시 서비스.

 

crond = cron 관련 서비스

 

dbus-daemon = dbus관련 서비스. dbus는 IPC같은 프로세스간의 통신 버스.

 

fcoemon = fc카드 관련 서비스 . 검색이 더 필요.

 

apmd = 전원관리 데몬. 노트북의 배터리등 관리 가능.

 

atd = 지정된 시간에 특정 작업을 실행하는 데몬. at와 관련있음. 

 

at = 스케쥴링을 위한 유틸리티. 문제가 많아 잘 사용되지 않음.

 

gpm = 텍스트 프롬프트 상에서 마우스로 문자를 선택 및 복사를 할 수 있게 해주는 유틸리티.

 

bdflush, kupdate = 리눅스 2.4버전까지 시스템버퍼에 쌓여있는 내용을 디스크로 기록하는 데몬.

 

keventd = 워크 큐 처리담당 데몬

 

klogd = 시스템에는 부팅과 관련된 메시지를 포함하여 커널관련 메시지를 담는 약 8196bytes의 버퍼크기를 갖고 메시지를 기록하는 데 이 메시지를 기록하는 데몬이 klogd이다.

 

syslogd = 커널과 여러가지 시스템 프로그램들은 각종 에러와 경고메시지, 기타 일반적인 메시지들을 출력한다. 이런 메시지들을 파일로 기록하는 데몬이다.

 

ksoftirqd 은 cpu 당 하나씩 존재하는(per-cpu) 커널 쓰레드로 구현되어 있으며, 소프트 인터럽트가 많이 발생한 경우 실행된다. 소프트 인터럽트는 일반적으로 하드 인터럽트 처리 루틴이 반환되는 시점에 실행되지만, 소프트 인터럽트가 처리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서 생성될 수 있어서, 한 소프트 인터럽트가 처리되는 중에 새로운 소프트 인터럽트가 생성되면ksoftirq 데몬이 실행되어 소프트 인터럽트를 프로세스 컨텍스트에서 처리한다. 만약 ksoftirqd 가 CPU를 많이 점유하고 있다면, 시스템에 많은 양의 소프트 인터럽트가 발생하고 있다는 뜻이다. 

 

kswapd = 스왑 관련 데몬

 

Portmap는 RPC(:12) 프로그램이름을 DARPA 프로토콜 port(:12) 번호로 변경해주는 서버다. RPC 서비스를 위해서는 반드시 실행되어 있어야 한다.
RPC 서버가 시작되면 portmap는 해당 rpc 서버가 어떤 포트에 listen(2)하고 있어야하는 지를 알려준다. 그러면 RPC 서버는 해당 포트에서 데이터를 기다리게 된다.



리눅스의 기초와 의존성 문제 해결을 위한 기반지식을 쌓으라고 내준

팀장님의 과제 .


Posted by $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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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 = SendMessage(hList, LB_GETSELCOUNT, 0, 0);

            SendMessage(hList, LB_GETSELITEMS, 100, (LPARAM)cursel);

            for(int i=count-1; i>-1; i--)

            {

                SendMessage(hList, LB_DELETESTRING, cursel[i],0);

            }


선택된 여러 셀들을 삭제하려면


LB_GETSELCOUNT메시지를 보내 현재 선택된 셀의 갯수를 구하고


LB_GETSELITEMS 메시지를 보내 선택된 셀들의 인덱스를 담고있는 배열을 받아야한다


GETSELITEMS 메시지는 LPARAM에 전달된 배열에 인덱스를 채워주고 리턴된다. 


그리고 for문을 돌며 삭제를 해야하는데 이 때 , 반드시 거꾸로 삭제를 진행해야만 한다.


총9개의 셀이 선택됐다면, 배열은 0~8번까지 차있고


배열의 인덱스 8부터 시작해서 0까지 참조후 삭제해야 정상적인 삭제가 이뤄진다. 


0부터 8까지 올림차순으로 삭제를 진행하면 정상적인 삭제가 이뤄지지 않는다. 


예를들어


리스트 박스의 1,2,3 번째 셀이 선택되어 있다면


1번 셀을 지웠을경우 2번 셀이 1번 셀의 자리로 이동된다. 


그 때문에 다음에 2번 셀을 지울때 3번 셀이 2번으로 이동되어있기 때문에 3번 셀이 지워지며 3번 셀을 지우려고하면 해당 데이터가 없는상황이 발생한다.


그러므로 listbox의 셀을 지울땐 반드시 거꾸로 진행해야 한다. 



Posted by $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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