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tatus 

명령으로 현재 SELinux 가 실행중인지 확인할 수 있다.


/etc/sysconfig/selinux 

파일에서 

 SELINUX 값을 disabled로 설정한 뒤 재부팅 하면 SELINUX를 사용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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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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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서버에 모바일 홈페이지를 또 다른 톰캣에 담아 서비스 하던 중,


ssh 연결만 끊으면 404 에러가 뜨는 문제가 생겼다. 원인을 찾아보니 간혈적으로 WAS가 올라간 볼륨의 마운트가 해제되는 문제였다.

 

모바일 홈페이지는 /home/hanbat 폴더에 위치했다.



df -h 출력


/dev/mapper/tts-root 231214136 175502676  43966388  80% /
none                   2047104       212   2046892   1% /dev
none                   2054268       140   2054128   1% /dev/shm
none                   2054268       136   2054132   1% /var/run
none                   2054268         0   2054268   0% /var/lock
none                   2054268         0   2054268   0% /lib/init/rw
/dev/sda1               233191    105543    115207  48% /boot
/home/hanbat/.Private
                     231214136 175502676  43966388  80% /home/hanbat



보다시피 메인 디스크 볼륨은 / 로 마운트 되어있다.


헌데 맨 마지막줄에도 루트와 똑같은 용량으로 /home/hanbat/.Private 가 /home/hanbat으로 마운트되어 있는 아이러니한 구조다.


이 서버는 단일 디스크로 /home/hanbat 에 마운트된 볼륨과 /는 완전히 동일한 디스크다.


타 업체가 구성한 서버였기에 자세한 내용을 몰라 이리저리 찾아보던중 디스크 암호화 관련 유틸을 찾아냈다.


ubuntu 의  ecryptfs-utils 위 구성은 이 유틸로 /home/hanbat/.Private 라는 폴더를 /home/hanbat 으로 재 마운트 한것이다.


즉, .Private 폴더가 /home/hanbat으로 보이도록 마운트를 재구성 했다고 볼 수 있다.


실제 디스크의 /home/hanbat/.Private 에 가보면 암호화된, 알아볼 수 없는 파일들만 잔뜩 들어있다. 복호화키에의해 이 파일들이 복호화 되면서


/home/hanbat 처럼 보이는 것이다. 그리고 /home/hanbat/.ecryptfs 폴더에 이와 관련된 설정 파일들이 있다. 


hanbat@tts:~/.ecryptfs$ ls
Private.mnt  Private.sig  auto-mount  auto-umount  wrapped-passphrase


5개의 설정 파일이 있는데 이중 auto-mount와 auto-umount는 내용이 빈 파일로 단지 암호화된 디스크의 자동 마운트 및 언마운트 설정용 config다


메뉴얼을 찾아보니 auto-mount 는 로그인할 때 자동으로 마운트하는 옵션이고 auto-umount는 로그아웃할 때 자동으로 언마운트 하는 옵션이다.


이 설정으로 인해서 ssh연결을 끊으면 마운트되어있던 볼륨이 언마운트 되면서 /home/hanbat 으로 둔갑하고 있던 /home/hanbat/.Private 가 사라지고


본래의 /home/hanbat 으로 변하게 된다.

모바일 WAS를 올려둔 것은 홈 폴더로 둔갑했던 /home/hanbat/.Private 이므로 웹 서버가 파일들을 찾을 수 없던 것이다. 


이 디스크 암호화 유틸의 마운트는 /etc/fstab 설정에 전혀 나타나 있지 않다.


인수인계에서 해당 내용을 전달 받지 못했다면, 나중에 꽤나 고생을 해야할지도 모른다. 


마운트가 해제되는 문제는 auto-umount 파일을 삭제함으로써 해결했다.













Posted by $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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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마이그레이션 테스트 서버를 만들기 위해 CentOS 6.5를 설치하던 중 만난 에러. 


이미지 파일을 Unetbootin 으로 USB에 풀고 설치시 발생.


해결법 -> 


USB에서 /repodata/TRANS.TBL 파일을 열어보면 해당 repodata폴더에 있는 파일들의 리스트와 명칭이 다르다.


/repodata 밑에 있는 md5 해쉬 값으로 된 파일 명들을 모두 TRANS.TBL 에 들어있는 목록과 일치하도록 rename 을 한 뒤 다시 설치를 시도하면 에러 없이 정상적으로 설치가 진행 된다. 




Posted by $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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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n 의 로그는 syslog가 관리하며


sudo grep CRON /var/log/syslog 로 확인 할 수 있다. 


Posted by $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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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ysql  프로세스 kill
 
2.싱글모드로 실행
./mysql/bin/mysqld_safe --user=mysql --skip-grant-tables &

3. root 패스워드를 변경

mysql> use mysql;
mysql> update user set password=password('새로운암호입력') where user='root';
mysql> flush privileges;

Posted by $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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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itd  = 리눅스 감시 서비스.

 

crond = cron 관련 서비스

 

dbus-daemon = dbus관련 서비스. dbus는 IPC같은 프로세스간의 통신 버스.

 

fcoemon = fc카드 관련 서비스 . 검색이 더 필요.

 

apmd = 전원관리 데몬. 노트북의 배터리등 관리 가능.

 

atd = 지정된 시간에 특정 작업을 실행하는 데몬. at와 관련있음. 

 

at = 스케쥴링을 위한 유틸리티. 문제가 많아 잘 사용되지 않음.

 

gpm = 텍스트 프롬프트 상에서 마우스로 문자를 선택 및 복사를 할 수 있게 해주는 유틸리티.

 

bdflush, kupdate = 리눅스 2.4버전까지 시스템버퍼에 쌓여있는 내용을 디스크로 기록하는 데몬.

 

keventd = 워크 큐 처리담당 데몬

 

klogd = 시스템에는 부팅과 관련된 메시지를 포함하여 커널관련 메시지를 담는 약 8196bytes의 버퍼크기를 갖고 메시지를 기록하는 데 이 메시지를 기록하는 데몬이 klogd이다.

 

syslogd = 커널과 여러가지 시스템 프로그램들은 각종 에러와 경고메시지, 기타 일반적인 메시지들을 출력한다. 이런 메시지들을 파일로 기록하는 데몬이다.

 

ksoftirqd 은 cpu 당 하나씩 존재하는(per-cpu) 커널 쓰레드로 구현되어 있으며, 소프트 인터럽트가 많이 발생한 경우 실행된다. 소프트 인터럽트는 일반적으로 하드 인터럽트 처리 루틴이 반환되는 시점에 실행되지만, 소프트 인터럽트가 처리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서 생성될 수 있어서, 한 소프트 인터럽트가 처리되는 중에 새로운 소프트 인터럽트가 생성되면ksoftirq 데몬이 실행되어 소프트 인터럽트를 프로세스 컨텍스트에서 처리한다. 만약 ksoftirqd 가 CPU를 많이 점유하고 있다면, 시스템에 많은 양의 소프트 인터럽트가 발생하고 있다는 뜻이다. 

 

kswapd = 스왑 관련 데몬

 

Portmap는 RPC(:12) 프로그램이름을 DARPA 프로토콜 port(:12) 번호로 변경해주는 서버다. RPC 서비스를 위해서는 반드시 실행되어 있어야 한다.
RPC 서버가 시작되면 portmap는 해당 rpc 서버가 어떤 포트에 listen(2)하고 있어야하는 지를 알려준다. 그러면 RPC 서버는 해당 포트에서 데이터를 기다리게 된다.



리눅스의 기초와 의존성 문제 해결을 위한 기반지식을 쌓으라고 내준

팀장님의 과제 .


Posted by $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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